한국 최초의 정통 크루즈 전문 운영 선사인 ‘하모니크루즈(주)’가 일본으로의 처녀 항해를 ‘클럽하모니’호를 투입해 2월 3일에 시작한다.
이에앞서 하모니크루즈는 1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2층에 위치한 오키드 룸에서 '크루즈 사업 개시관련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는 ‘하모니크루즈’의 한희승 회장과 신재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하모니크루즈는 한국 벌크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주)이 100% 출자한 최초의 크루즈 전문 운영선사이다.
모회사인 폴라리스 쉬핑은 한국 최대의 제철회사인 포스코, 한국전력 등의 원자재를 장기 운송 계약으로 운송하고 있다. 또한 총 자산 6,000억원, 연 매출 4,000억원대 규모의 중견 해운 회사이다. /송아랑 기자
이에앞서 하모니크루즈는 1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2층에 위치한 오키드 룸에서 '크루즈 사업 개시관련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는 ‘하모니크루즈’의 한희승 회장과 신재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하모니크루즈는 한국 벌크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주)이 100% 출자한 최초의 크루즈 전문 운영선사이다.
모회사인 폴라리스 쉬핑은 한국 최대의 제철회사인 포스코, 한국전력 등의 원자재를 장기 운송 계약으로 운송하고 있다. 또한 총 자산 6,000억원, 연 매출 4,000억원대 규모의 중견 해운 회사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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