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회(구 일공회)가 출범한지 12년을 맞이해 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했다.
신규 운영진으로는 박성식 회장(두라로지스틱스), 김재천 총무(미노트랜스), 안근영 고문(HPL), 김희섭 고문(디지월드)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동주회는 특송업체의 대리, 과장들간에 모임에서 현재는 직접 회사를 운영하거나 각 회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로 구성돼 매월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1년에 분기별로 해외 불우 아동 돕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신규 운영진으로는 박성식 회장(두라로지스틱스), 김재천 총무(미노트랜스), 안근영 고문(HPL), 김희섭 고문(디지월드)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동주회는 특송업체의 대리, 과장들간에 모임에서 현재는 직접 회사를 운영하거나 각 회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로 구성돼 매월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1년에 분기별로 해외 불우 아동 돕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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