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가 해상 LCL 콘솔리데이션의 성장세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강화시켰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지역으로는 먼저 로스앤젤레스-상하이, 싱가포르, 홍콩, 시드니, 멜버른이 있다.
이와함께 함부르크-상하이, 싱가포르, 두바이가 있으며, 상하이-댈러스, 싱가포르, 함부르크, 나바셰바, 인도 등으로 확장됐다.
세바로지스틱스의 한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의 확장으로 고객분들이 LCL, FCL, 브레이크-벌크(break-bulk) 등을 운송을 하는데 있어서 노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새롭게 서비스되는 지역으로는 먼저 로스앤젤레스-상하이, 싱가포르, 홍콩, 시드니, 멜버른이 있다.
이와함께 함부르크-상하이, 싱가포르, 두바이가 있으며, 상하이-댈러스, 싱가포르, 함부르크, 나바셰바, 인도 등으로 확장됐다.
세바로지스틱스의 한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의 확장으로 고객분들이 LCL, FCL, 브레이크-벌크(break-bulk) 등을 운송을 하는데 있어서 노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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