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A(태평양항로운임안정화협정) 회원 선사인 Cosco가 아시아-미국, 캐나다항로의 운임을 내년 1월부터 인상한다.
이에따라 TEU당 320달러, FEU당 400, 40ft하이큐빅당 450달러, 45ft당 506달러를 부과하게 된다.
한편 TSA 회원 선사로는 Cosco를 비롯한 K 라인, APL, CSCL, 머스크라인, CMA-CGM, MSC, NYK, 에버그린, OOCL, 한진해운, 양밍, Hapag-Lloyd, Zim, 현대상선 등이 있다.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TEU당 320달러, FEU당 400, 40ft하이큐빅당 450달러, 45ft당 506달러를 부과하게 된다.
한편 TSA 회원 선사로는 Cosco를 비롯한 K 라인, APL, CSCL, 머스크라인, CMA-CGM, MSC, NYK, 에버그린, OOCL, 한진해운, 양밍, Hapag-Lloyd, Zim, 현대상선 등이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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