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비즈니스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지난 12월 1일 선정, 인천공항과 아시아나항공이‘세계최고공항상’과 ‘2011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시상식에서 ‘2011올해의 항공사’를 비롯해 총7개 부문에서 최고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지난해 달성한 항공업계 그랜드슬램(ATW와 스카이트랙스 올해의 항공사’상 및 스카이트랙스 ‘5STAR 항공’賞 수상)의 업적을 한층 뛰어넘는 ‘골든 그랜드 슬램(GOLDEN GRAND SLAM)’ 항공사로 인정받으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인천항공도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세계최고공항’을 수상한 이래, 2005년 2위 한 차례만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세계최고공항’상을 수상해왔다.
한편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올해 1월 6일 ‘So Many Travel Awards, But Who's the Best? ‘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글로벌 트래블러誌의 엄격하고 투명한 수상사 선정 절차를 언급하면서 높은 공신력에 대해 호평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시상식에서 ‘2011올해의 항공사’를 비롯해 총7개 부문에서 최고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지난해 달성한 항공업계 그랜드슬램(ATW와 스카이트랙스 올해의 항공사’상 및 스카이트랙스 ‘5STAR 항공’賞 수상)의 업적을 한층 뛰어넘는 ‘골든 그랜드 슬램(GOLDEN GRAND SLAM)’ 항공사로 인정받으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인천항공도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세계최고공항’을 수상한 이래, 2005년 2위 한 차례만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세계최고공항’상을 수상해왔다.
한편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올해 1월 6일 ‘So Many Travel Awards, But Who's the Best? ‘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글로벌 트래블러誌의 엄격하고 투명한 수상사 선정 절차를 언급하면서 높은 공신력에 대해 호평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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