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AIR Cargo Germany)가 프랑크푸르트-인천, 홍콩-파라과이 노선에 화물기를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보잉 747-400 화물기가 투입돼, 매주 2편으로 운항된다.
홍콩발 시우다드델에스테(Ciudad del Este)향은 샤르자(Sharjah), 라고스(Lagos),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도 경유하게 된다.
또한 11월말에는 리마(Lima)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이번 서비스에는 보잉 747-400 화물기가 투입돼, 매주 2편으로 운항된다.
홍콩발 시우다드델에스테(Ciudad del Este)향은 샤르자(Sharjah), 라고스(Lagos),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도 경유하게 된다.
또한 11월말에는 리마(Lima)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