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지금 필요한 것은 뭐?
(주)피지아이(대표 : 강성호)의 윤대근 계장은 지난 7년동안 '권투'로 건강을 챙겨왔다.
언뜻 생각해보면 권투에서는 힘이 중요할 것 같지만, 발의 스텝(Step)이 중요하다고 윤대근 계장은 강조했다.
여기에 타이밍(Timing)은 승부수를 가르는 핵심적인 조건이 된다.
"이를 포워더업계가 처한 상황과 빗대어 얘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로는 성공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피지아이가 '루파스((Lumpsum Payment System, LUPAS)' 라는 신개념 LCL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UPAS란 선임, 하역비, D/O, 창고료, 전국 국내 운송료를 포함한 올인(All In) 개념의 물류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물류의 복잡한 계산 방법 및 기존의 수입지의 리펀드 관행으로 인한 수입업자의 과다 지출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수입업자의 경우 통관에 필요한 관세, 부가가치세, 관세사의 통관수수료만 계산하면 된다.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물동량의 증가폭이 매달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본다면 물량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윤대근 계장은 화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적절한 시기와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진 LUPAS 안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낸 윤대근 계장은 피지아이가 어떤 존재일까.
"굉장히 배울 것이 상당합니다. 새 아이템을 구상하고 추진할 때면 '윤대근' 이라는 사람을 믿고 투입시켜 주셔서 새롭게 알 수 있는 사항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특히 '어제 한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는 윤대근 계장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이미 알고 있는 것외에도 새로운 것들이 앞으로도 더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입업무에서 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금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윤대근 계장의 목표가 이뤄졌으면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뭐?
(주)피지아이(대표 : 강성호)의 윤대근 계장은 지난 7년동안 '권투'로 건강을 챙겨왔다.
언뜻 생각해보면 권투에서는 힘이 중요할 것 같지만, 발의 스텝(Step)이 중요하다고 윤대근 계장은 강조했다.
여기에 타이밍(Timing)은 승부수를 가르는 핵심적인 조건이 된다.
"이를 포워더업계가 처한 상황과 빗대어 얘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로는 성공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피지아이가 '루파스((Lumpsum Payment System, LUPAS)' 라는 신개념 LCL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UPAS란 선임, 하역비, D/O, 창고료, 전국 국내 운송료를 포함한 올인(All In) 개념의 물류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물류의 복잡한 계산 방법 및 기존의 수입지의 리펀드 관행으로 인한 수입업자의 과다 지출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수입업자의 경우 통관에 필요한 관세, 부가가치세, 관세사의 통관수수료만 계산하면 된다.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물동량의 증가폭이 매달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본다면 물량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윤대근 계장은 화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적절한 시기와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진 LUPAS 안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낸 윤대근 계장은 피지아이가 어떤 존재일까.
"굉장히 배울 것이 상당합니다. 새 아이템을 구상하고 추진할 때면 '윤대근' 이라는 사람을 믿고 투입시켜 주셔서 새롭게 알 수 있는 사항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특히 '어제 한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는 윤대근 계장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이미 알고 있는 것외에도 새로운 것들이 앞으로도 더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입업무에서 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금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윤대근 계장의 목표가 이뤄졌으면 한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