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핀에어카고가 오는 9월 16일부터 노르딕글로벌에어라인(NGA)과 인도 뭄바이에 화물노선을 취항한다.
이 새로운 서비스에는 MD-11기가 투입돼 헬싱키와 뭄바이를 주1회(금요일 헬싱키 출발) 운항한다.
NGA는 헬싱키를 허브로 하는 항공화물 전용항공사로 핀에어카고가 지분투자한 곳이다.
이 새로운 화물노선 취항으로 핀에어는 아시아와 미국을 합쳐 11개 지역에 여객 서비스를 하는데 더해 서울, 프랑크프루트, 홍콩, 뉴욕, 상하이 등 5개 지역에 화물전용 운송까지 도맡게 된다.
핀에어의 페르티 메로 부사장은 "이번에 개설한 서비스는 인도와 북율럽간의 바른 운송을 책임지고 특히 북유럽 국가들과 뭄바이 간에 필요불급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김석융 부장
이 새로운 서비스에는 MD-11기가 투입돼 헬싱키와 뭄바이를 주1회(금요일 헬싱키 출발) 운항한다.
NGA는 헬싱키를 허브로 하는 항공화물 전용항공사로 핀에어카고가 지분투자한 곳이다.
이 새로운 화물노선 취항으로 핀에어는 아시아와 미국을 합쳐 11개 지역에 여객 서비스를 하는데 더해 서울, 프랑크프루트, 홍콩, 뉴욕, 상하이 등 5개 지역에 화물전용 운송까지 도맡게 된다.
핀에어의 페르티 메로 부사장은 "이번에 개설한 서비스는 인도와 북율럽간의 바른 운송을 책임지고 특히 북유럽 국가들과 뭄바이 간에 필요불급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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