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중계사업과 관세청 글로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주)커스데이타넷은 7월4일부로 상호를 ‘(주)케이씨넷(KCNET, 대표 : 오태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KCNET’은 ‘Korea Customs Network’의 약어로 통관과 물류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주)케이씨넷은 관세청 전자문서중계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 김석융 부장
‘KCNET’은 ‘Korea Customs Network’의 약어로 통관과 물류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주)케이씨넷은 관세청 전자문서중계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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