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관세사무소(관세사 : 곽병곤)가 최근 인천공항(인천시 중구 운서동 2091-95 공항물류단지 사업지원센터 307호)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관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기념해 7월 18일 장안대학교 물류경영학과 이원동 교수(학과장), 서병종 교수(사무처장), 백석대학교 백광호 교수, 정승화 변호사. 이오영변호사, 안교석 공인회계사, 미래종합물류 한병양 대표, 오뚜기물류 곽현 대표, 오양로지스틱스 김연하 대표 및 이명수 전무, 대한통운 인천공항사무소 장주봉 소장, CJGLS 공항사무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업 기념 고사를 거행했다.
곽병곤 관세사는 "지식기반산업으로서의 변화된 물류환경과 FTA 확산, AEO 인증 등 무역통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의 정보와 지식으로 무장하여 고품격 통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e-Commerce의 특성과 법규준수와 안전성을 강조하는 관세당국의 요구, 고객의 니즈를 조화롭게 하여 신뢰받는 전문자격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곽병곤 관세사는 지난 30여년동안 세관원이었고 김포공항세관에 근무하면서 국제특송업계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특히 국제특송분야에 논문을 써서 박사 학위를 취득, 이 분야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김석융 부장
이를 기념해 7월 18일 장안대학교 물류경영학과 이원동 교수(학과장), 서병종 교수(사무처장), 백석대학교 백광호 교수, 정승화 변호사. 이오영변호사, 안교석 공인회계사, 미래종합물류 한병양 대표, 오뚜기물류 곽현 대표, 오양로지스틱스 김연하 대표 및 이명수 전무, 대한통운 인천공항사무소 장주봉 소장, CJGLS 공항사무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업 기념 고사를 거행했다.
곽병곤 관세사는 "지식기반산업으로서의 변화된 물류환경과 FTA 확산, AEO 인증 등 무역통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의 정보와 지식으로 무장하여 고품격 통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e-Commerce의 특성과 법규준수와 안전성을 강조하는 관세당국의 요구, 고객의 니즈를 조화롭게 하여 신뢰받는 전문자격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곽병곤 관세사는 지난 30여년동안 세관원이었고 김포공항세관에 근무하면서 국제특송업계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특히 국제특송분야에 논문을 써서 박사 학위를 취득, 이 분야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김석융 부장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