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콘솔사, 메일 회람에 LCL업계 '버럭'
모 해상콘솔의 한 영업직원이 최근 포워딩 및 화주 업계에 뿌리 메일이 해상콘솔업계에 적지않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직원은 경쟁회사로 옮기 한 임원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의 한진재송 CFS가 금년 안으로 문을 닫게 돼 이 CFS를 이용하는 주요 해상콘솔업체는 물론 수십여개의 LCL 회사들의 서비스가 상당히 어려워 질 것이라는 내용을 썼다. 이 때문에 현재 한진재송CFS를 이용하고 있는 업체들로부터도 강한 항의를 받았다.
모 해상콘솔의 한 영업직원이 최근 포워딩 및 화주 업계에 뿌리 메일이 해상콘솔업계에 적지않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직원은 경쟁회사로 옮기 한 임원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의 한진재송 CFS가 금년 안으로 문을 닫게 돼 이 CFS를 이용하는 주요 해상콘솔업체는 물론 수십여개의 LCL 회사들의 서비스가 상당히 어려워 질 것이라는 내용을 썼다. 이 때문에 현재 한진재송CFS를 이용하고 있는 업체들로부터도 강한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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