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카고(Air China Cargo)가 다롄-상하이-프랑크푸르트 화물기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의 스케줄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하게 된다.
노선은 Dalian Zhoushuizi 국제공항을 출발한 후, 상하이 Pudong 국제공항을 경유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도착하게 된다.
한편 에어차이나카고의 한 관계자는 “Air China Cargo의 네트워크 덕분에 다롄에서 북미, 일본, 아시아 태평양 및 그 외 지역으로 화물들이 효과적으로 운송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이번 서비스의 스케줄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하게 된다.
노선은 Dalian Zhoushuizi 국제공항을 출발한 후, 상하이 Pudong 국제공항을 경유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도착하게 된다.
한편 에어차이나카고의 한 관계자는 “Air China Cargo의 네트워크 덕분에 다롄에서 북미, 일본, 아시아 태평양 및 그 외 지역으로 화물들이 효과적으로 운송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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