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하 항만공기업) 과 국토해양부가‘정보화사업 공동추진에 관한 협약’을 지난 4월 29일에 체결했다
이에따라 정보화사업에 대한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항만공기업 정보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회의 구성은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과 항만공기업 정보화 담당 본부장이 포함된다.
금번 정보화사업 협약의 성사로 항만공기업은 올해에 각각 발주하려던 RFID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과 Port-MIS 2.0사업을 공동발주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항만공기업의 정보화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사업추진에 대한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정보화사업에 대한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항만공기업 정보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회의 구성은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과 항만공기업 정보화 담당 본부장이 포함된다.
금번 정보화사업 협약의 성사로 항만공기업은 올해에 각각 발주하려던 RFID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과 Port-MIS 2.0사업을 공동발주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항만공기업의 정보화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사업추진에 대한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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