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 사랑나눔봉사단(UPAV) 회원 20여 명은 북구 대안동에 위치한 태연재활원(원장 : 이동성)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증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바다사랑 나눔 봉사’를 지난 4월 23일에 실시했다.
이날 UPA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UPAV 회원들은 6개조로 나뉘어 텃밭가꾸기, 스포츠댄스, 물리치료보조, 산책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UPAV 단장인 이채익 사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UPAV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이날 UPA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UPAV 회원들은 6개조로 나뉘어 텃밭가꾸기, 스포츠댄스, 물리치료보조, 산책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UPAV 단장인 이채익 사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UPAV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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