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 : 이재국)는 전국 택배터미널에서 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제는 경력 2년 이상의 장기 근무 배송기사 중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고객을 직접 마주 대하는 배송기사와 대리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고객 체감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CJ GLS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인증서를 받은 배송기사에게는 앞으로 12개월간 일정액의 지원금이 주어지며, 향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상위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 260명의 배송기사가 3급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09명이 추가로 3급 인증을 받았다.
CJ GLS는 이 외에도 지난달부터 CJ오쇼핑과 함께 홈쇼핑 당일배송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 편의 극대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 GLS 택배사업부장 손관수 부사장은 “지난해 서비스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 중 불친절 클레임이 접수된 경우가 단 한 건도 없을 만큼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서비스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더욱 확대해 배송기사들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아랑 기자
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제는 경력 2년 이상의 장기 근무 배송기사 중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고객을 직접 마주 대하는 배송기사와 대리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고객 체감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CJ GLS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인증서를 받은 배송기사에게는 앞으로 12개월간 일정액의 지원금이 주어지며, 향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상위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 260명의 배송기사가 3급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09명이 추가로 3급 인증을 받았다.
CJ GLS는 이 외에도 지난달부터 CJ오쇼핑과 함께 홈쇼핑 당일배송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 편의 극대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 GLS 택배사업부장 손관수 부사장은 “지난해 서비스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 중 불친절 클레임이 접수된 경우가 단 한 건도 없을 만큼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서비스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더욱 확대해 배송기사들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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