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종합정보연합회 산하 영리기업을 출범한 지 1년이 된 (주)커스데이타넷(CDN)에 광주세관장을 지냈던 오태영 현 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이 오는 4월15일 이 회사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새로운 선장을 맞이한 커스데이터넷은 상반기 중 전자문서중계사업자 지정과 함께, 사전적하목록 신고제도의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사무소를 광화문에서 강남 학동의 서울세관 인근을 이전했다. 이에 따라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39-11 유경빌딩 별관 5층(전화: 02-3447-2070)으로 변경됐다. / 김석융 부장
새로운 선장을 맞이한 커스데이터넷은 상반기 중 전자문서중계사업자 지정과 함께, 사전적하목록 신고제도의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사무소를 광화문에서 강남 학동의 서울세관 인근을 이전했다. 이에 따라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39-11 유경빌딩 별관 5층(전화: 02-3447-2070)으로 변경됐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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