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 김용현)은 지난 3월 31일에 세관 대강당에서 김포세관 직원중 금년도 1분기 업무성과가 제일 우수한 김종목 관세행정관(55세)을 ‘제1회 김포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
첫번째 ‘김포세관인’으로 선정된 영예를 안은 김 관세행정관은 여행자휴대품 검사대상자 인권보호용 큐비클(칸막이) 설치 등 김포국제공항의 선진 여행자 통관환경 개선으로 지난해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중형공항 세관 만족도부문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종목씨는 ‘통관분야 전문관’으로 업무의 전문성을 갖춘 관세행정의 베테랑(32년 근무)으로, 평소 성실한 근무자세로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직원이다.
김포세관인상은 직원사기 진작을 위해, 창의성과 국가관이 투철하고 뛰어난 성과창출을 통해 조직성장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선발하여 매분기마다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이 첫번째다.
김포세관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근무평정 및 각종 포상시 우대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첫번째 ‘김포세관인’으로 선정된 영예를 안은 김 관세행정관은 여행자휴대품 검사대상자 인권보호용 큐비클(칸막이) 설치 등 김포국제공항의 선진 여행자 통관환경 개선으로 지난해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중형공항 세관 만족도부문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종목씨는 ‘통관분야 전문관’으로 업무의 전문성을 갖춘 관세행정의 베테랑(32년 근무)으로, 평소 성실한 근무자세로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직원이다.
김포세관인상은 직원사기 진작을 위해, 창의성과 국가관이 투철하고 뛰어난 성과창출을 통해 조직성장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선발하여 매분기마다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이 첫번째다.
김포세관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근무평정 및 각종 포상시 우대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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