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양밍라인과 공동운항 실시
한진해운(대표 : 김영민)은 이달 4월 22일부터 남중국~북미·캐나다 서안을 연결하는 PNY(YH-PNW Servic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PNY서비스는 대만 양밍라인과 4,300TEU급 선박 5척(한진해운 1척, 양밍 4척)을 투입, 공동 운항 형태로 운영한다. 기항구간은 홍콩-얀티안-카오슝-타코마-밴쿠버-부산-홍콩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시장 확보를 위한 노선 개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석융 부장
한진해운(대표 : 김영민)은 이달 4월 22일부터 남중국~북미·캐나다 서안을 연결하는 PNY(YH-PNW Servic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PNY서비스는 대만 양밍라인과 4,300TEU급 선박 5척(한진해운 1척, 양밍 4척)을 투입, 공동 운항 형태로 운영한다. 기항구간은 홍콩-얀티안-카오슝-타코마-밴쿠버-부산-홍콩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시장 확보를 위한 노선 개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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