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Asia pacific Express Corp)의 장은갑 대표이사가 지난 3월 16일 코엑스에서 거행된‘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와 경제4단체로부터 산업포상을 수상했다.
장은갑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필리핀에 국제물류기업 APEX를 설립, 싱가포르 및 말레시아에 지사를 두고 활발한 현지 물류활동을 벌인 공로로 이번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특히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장 대표는 한국-필리핀간 원활한 교역에 촉매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한인 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APEX는 필리핀 현지에 한국인 직원 5명과 필리핀 직원 80명의 규모로 마카티를 본사로 하여 마닐라 국제공항, 세부, 바타안에 각각 지점을 두고 있다. 해운·항공 국제포워딩 및 LCL서비스, 프로젝트 벌크 등을 수행해 지난 2002/2003년 필리핀내 국제해상운송업체 톱7, 2004년 국제항공운송업체 톱 3위에 랭크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상공의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최종태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석융 부장
장은갑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필리핀에 국제물류기업 APEX를 설립, 싱가포르 및 말레시아에 지사를 두고 활발한 현지 물류활동을 벌인 공로로 이번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특히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장 대표는 한국-필리핀간 원활한 교역에 촉매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한인 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APEX는 필리핀 현지에 한국인 직원 5명과 필리핀 직원 80명의 규모로 마카티를 본사로 하여 마닐라 국제공항, 세부, 바타안에 각각 지점을 두고 있다. 해운·항공 국제포워딩 및 LCL서비스, 프로젝트 벌크 등을 수행해 지난 2002/2003년 필리핀내 국제해상운송업체 톱7, 2004년 국제항공운송업체 톱 3위에 랭크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상공의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최종태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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