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축하 인사
특송업계,“폭넓은 정보 원해…일반카고·세관정책·화주탐방”
“업계 대변자 역할 충실…E&C 창간 7주년 대박나길”
본지 Express & Cargo Times가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람으로 표현하자면 유치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더 큰 사회로 한발짝 나갈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본지는 부모님과도 같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독(?)해주시고,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Express & Cargo Times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아랑 기자
■ 맥익스프레스 고춘일 사장
Express & Cargo Times가 행운의 숫자 칠(7)의 좋은 기를 받고, 향후 70년이상 이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왜냐하면은 지금까지 특송업계 입장을 대변하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한 Express & Cargo Times가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다양하면서도 많은 특송시장현황을 풍부하게 실어주신다면, Express & Cargo Times를 손에서 금방 놓치 못할 것입니다.
■ 시노트란스코리아 정해원 사장
우선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press & Cargo Times를 처음 접했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는 특송타임즈라는 매체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업계의 대변인으로써 이제 특송업계와 Express & Cargo Times는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이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주년, 17주년, 더나아가 700년까지 오래갈 수 있는 매체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에 저도 함께 동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단계를 밟아온 Express & Cargo Times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송 뿐만 아니라 일반카고도 접목해 전문적으로 다뤄줬으면 합니다.
여기에 Express & Cargo Times의 구독층을 일반 화주(고객)까지 넓힌다면, 특송에 대해 더 많이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에어존로지스틱스 최규홍 사장
Express & Cargo Times를 구독하면서 여러 특송사와 관련한 정보를 자료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소특송업계를 대표하는 월간지로써 시장동향을 비롯한 각 세관의 흐름을 조금더 세세하게 알려준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Express & Cargo Times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고, 모든 일에 ‘대박’ 나세요!!
■ 엠아이티익스프레스 심삼현 사장
Express & Cargo Times를 통해서 신설법인업체나, 기존 특송사들의 정보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기까지 특송인의 대변인으로써 잘해왔지만,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다뤄준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 제이맥스로지스틱스 배준원 사장
특송 업계의 전문 매체인 Express & Cargo Times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업계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던 역할이 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리테일러와 홀세일러의 중간자 입장에서 서주셨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일반 화주와의 관계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종종 화주분들에게 유가인상 등과 관련한 이슈 지면을 복사해서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운송업체의 한사람으로서 수십번 말하는 것보다 정확성 있는 매체의 보도를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구독층을 확보해 좀더 특송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해 특송업계뿐만아니라 화주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제안한다면, 특송 시장에서 이슈되는 뉴스외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귀도 함께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따뜻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들로 인해서, 잠시 복잡한 일을 벗어나 잠깐이라도 감동과 행복감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 김포로커스관세사무소 이기범 상무
업체의 소개로 우연하게 알게 된 특송타임즈가 7주년을 맞이했네요. 아니 이제 Express & Cargo Times이죠?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특송업체가 Express & Cargo Times를 월마다 챙겨서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만큼 관세사 입장에서 몇가지 제안을 하려고 해요. 먼저 관세청의 큰 흐름도 짚어서 기사화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즉 세관의 정책변화에 대한 것을 상세하게 실어주면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관세사에서도 업체들에게 알려줄 수 있지만, Express & Cargo Times가 대신 전파해 준다면 그 효과가 배로 커질 것입니다.
또한 각 섹션부분을 세분화시켜서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아 볼 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press & Cargo Times의 제일 뒷면에는 각 특송사명단이 실려있는데, 재정리(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이처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Express & Cargo Times를 좀더 편하게 접근하게끔 해주셨으면 합니다.
■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신재식 반장
Express & Cargo Times를 알게 된지도 1년정도 됐습니다.
국내에서 특송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체가 적은 가운데 Express & Cargo Times가 주도적으로 큰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빅4외에 토종특송업체가 세상밖으로 나오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사소한 것일지라도 놓치지 않고, 업계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취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세한 정보라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다보면 처음과 달리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토종특송업체의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점차적으로 그 덩치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가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송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 경영자나 관계자 외에 커리어 있는 여성분들도 함께 인터뷰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획기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이관락 계장
특송업계가 활성화되고, Express & Cargo Times를 구독하는 독자가 늘어나 날로 매체가 번창하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Express & Cargo Times가 업계의 대변자로써 그 역할을 하다보면 할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특송업계와 관의 중간에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중간에서 힘써주신 것에 대해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업계의 고충과 분위기를 밀착취재하는데 있어서, 국내물류 동향뿐만아니라 해외지역의 통관정보나 현지 흐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세관도 발빠르게 대비하고 각종 고시나 규정을 개선하는데에 적극 참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송업계,“폭넓은 정보 원해…일반카고·세관정책·화주탐방”
“업계 대변자 역할 충실…E&C 창간 7주년 대박나길”
본지 Express & Cargo Times가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람으로 표현하자면 유치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더 큰 사회로 한발짝 나갈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본지는 부모님과도 같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독(?)해주시고,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Express & Cargo Times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아랑 기자
■ 맥익스프레스 고춘일 사장
Express & Cargo Times가 행운의 숫자 칠(7)의 좋은 기를 받고, 향후 70년이상 이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왜냐하면은 지금까지 특송업계 입장을 대변하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한 Express & Cargo Times가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다양하면서도 많은 특송시장현황을 풍부하게 실어주신다면, Express & Cargo Times를 손에서 금방 놓치 못할 것입니다.
■ 시노트란스코리아 정해원 사장
우선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press & Cargo Times를 처음 접했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는 특송타임즈라는 매체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업계의 대변인으로써 이제 특송업계와 Express & Cargo Times는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이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주년, 17주년, 더나아가 700년까지 오래갈 수 있는 매체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에 저도 함께 동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단계를 밟아온 Express & Cargo Times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송 뿐만 아니라 일반카고도 접목해 전문적으로 다뤄줬으면 합니다.
여기에 Express & Cargo Times의 구독층을 일반 화주(고객)까지 넓힌다면, 특송에 대해 더 많이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에어존로지스틱스 최규홍 사장
Express & Cargo Times를 구독하면서 여러 특송사와 관련한 정보를 자료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소특송업계를 대표하는 월간지로써 시장동향을 비롯한 각 세관의 흐름을 조금더 세세하게 알려준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Express & Cargo Times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고, 모든 일에 ‘대박’ 나세요!!
■ 엠아이티익스프레스 심삼현 사장
Express & Cargo Times를 통해서 신설법인업체나, 기존 특송사들의 정보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기까지 특송인의 대변인으로써 잘해왔지만,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다뤄준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 제이맥스로지스틱스 배준원 사장
특송 업계의 전문 매체인 Express & Cargo Times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업계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던 역할이 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리테일러와 홀세일러의 중간자 입장에서 서주셨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일반 화주와의 관계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종종 화주분들에게 유가인상 등과 관련한 이슈 지면을 복사해서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운송업체의 한사람으로서 수십번 말하는 것보다 정확성 있는 매체의 보도를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구독층을 확보해 좀더 특송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해 특송업계뿐만아니라 화주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제안한다면, 특송 시장에서 이슈되는 뉴스외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귀도 함께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따뜻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들로 인해서, 잠시 복잡한 일을 벗어나 잠깐이라도 감동과 행복감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 김포로커스관세사무소 이기범 상무
업체의 소개로 우연하게 알게 된 특송타임즈가 7주년을 맞이했네요. 아니 이제 Express & Cargo Times이죠?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특송업체가 Express & Cargo Times를 월마다 챙겨서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만큼 관세사 입장에서 몇가지 제안을 하려고 해요. 먼저 관세청의 큰 흐름도 짚어서 기사화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즉 세관의 정책변화에 대한 것을 상세하게 실어주면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관세사에서도 업체들에게 알려줄 수 있지만, Express & Cargo Times가 대신 전파해 준다면 그 효과가 배로 커질 것입니다.
또한 각 섹션부분을 세분화시켜서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아 볼 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press & Cargo Times의 제일 뒷면에는 각 특송사명단이 실려있는데, 재정리(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이처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Express & Cargo Times를 좀더 편하게 접근하게끔 해주셨으면 합니다.
■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신재식 반장
Express & Cargo Times를 알게 된지도 1년정도 됐습니다.
국내에서 특송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체가 적은 가운데 Express & Cargo Times가 주도적으로 큰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빅4외에 토종특송업체가 세상밖으로 나오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사소한 것일지라도 놓치지 않고, 업계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취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세한 정보라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다보면 처음과 달리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토종특송업체의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점차적으로 그 덩치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가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송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 경영자나 관계자 외에 커리어 있는 여성분들도 함께 인터뷰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획기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이관락 계장
특송업계가 활성화되고, Express & Cargo Times를 구독하는 독자가 늘어나 날로 매체가 번창하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Express & Cargo Times가 업계의 대변자로써 그 역할을 하다보면 할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특송업계와 관의 중간에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중간에서 힘써주신 것에 대해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업계의 고충과 분위기를 밀착취재하는데 있어서, 국내물류 동향뿐만아니라 해외지역의 통관정보나 현지 흐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세관도 발빠르게 대비하고 각종 고시나 규정을 개선하는데에 적극 참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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