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회장 : 송정섭, KOROMA)가 지난 3월 11일에 ‘2011년 정기총회’ 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의 송정섭 회장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송정섭 협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제 4대 회장의 중임을 믿고 맡겨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송 협회장은 “많은 것을 짧은 기간에 만들어 내려는 욕심 보다는 우선 회원사들의 건강한 영업과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공동 목표를 찾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 이라며 “함께 고민하면서 노력하면 협회가 이루어 가고자 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협회는 ‘2011년도 사업계획안’ 도 발표했다.
먼저 해외이주업계의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운임 등의 비용 장기 미납에 대해 정보 공개를 하고, ‘기업 윤리 준법 프로그램’을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대정부 지원사업관련해 일용직 노동자로 외국인 수용 여부에 대한 행정규제 개선 및 효율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는 지난 2005년 창립한 이래로 국내외 포함한 총 26개사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이날 협회는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의 송정섭 회장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송정섭 협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제 4대 회장의 중임을 믿고 맡겨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송 협회장은 “많은 것을 짧은 기간에 만들어 내려는 욕심 보다는 우선 회원사들의 건강한 영업과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공동 목표를 찾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 이라며 “함께 고민하면서 노력하면 협회가 이루어 가고자 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협회는 ‘2011년도 사업계획안’ 도 발표했다.
먼저 해외이주업계의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운임 등의 비용 장기 미납에 대해 정보 공개를 하고, ‘기업 윤리 준법 프로그램’을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대정부 지원사업관련해 일용직 노동자로 외국인 수용 여부에 대한 행정규제 개선 및 효율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는 지난 2005년 창립한 이래로 국내외 포함한 총 26개사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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