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의 국제택배팀장으로 양흥일 전 광주 택배지점장이 최근 왔다. 양흥일 신임 팀장은 국제택배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통운의 국제택배팀은 택배영업본부 택배사업부문에 속해 있으며 지난 2009년에 정식 팀으로 꾸려져 있었으나 지난 수개월 동안 팀장 자리가 공석이었었다
이번에 새로 양흥일 팀장이 팀을 맡게 되면서 그동안 소강상태를 보인 대한통운의 국제택배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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