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항공화물예약, 스케줄, 화물 운송 추적이 모두 가능
아시아나항공 (대표: 윤영두)은 지난 1월 24일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화물 예약, 스케줄조회, 운송 추적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이 애플리게이션을 통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 ▲ 고객과의 정보 소통을 통한 서비스 차별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며, 아시아나항공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화물예약, 스케줄 조회, 운송 현황 조회, My Cargo-대리점별 맞춤 서비스, 지점안내, 카고 뉴스 등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주요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리케이션은 1월24일부터 아시아나카고 홈페이지 (www.asianacargo.co.kr)와 안드로이드 오픈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다. 또한 영문 애플리케이션과 내부 사용자를 위한 화물 모바일 오피스는 3월 3일부터 서비스 예정이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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