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를 허브공항으로 하고 있는 에어차이나(ACC)가 오는 1월 13일부터 상해-동경(나리타)를 주4회 중복운항(Double Flights)키로 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이 항공사는 110톤의 화물적재가 가능한 747-400 화물을기를 주2회(화요일, 토요일) 운항했었으나 양 도시간 화물량이 70% 이상 급증하자 공급을 두배로 늘리게 된 것이다.
에어차이나는 나리타 외에도 간사이공항-베이징 공항을 잇는 주6편의 항공기를 추기할 예정이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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