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해운의 홍콩법인이 지난 10월 24일 남중국-베트남 구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트라 아시아 서비스를 시작했다.
홍콩법인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중국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일본을 빠르게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수행하게 됐다. 취항 항만은 홍콩, 하이퐁, 팡청, 후앙푸, 홍콩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콩법인 관계자는 "향후 인트라 아시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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