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세관(세관장 : 최규완)은‘대테러 위해 물품 전시 및 모의 훈련’교육을 지난 10월 11일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11월에 있을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총기류 및 폭발물 등 안보위해물품에 대한 테러대비훈련점검 및 X-Ray 판독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세관은 직원들의 위협물품에 대한 판독 및 검사능력을 강화와 수입화물 및 휴대품을 이용한 위험화물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테러 국제동향 및 위협무기류 교육, ▲각종 총기류 및 폭발물 등 전시, ▲위해물품 X-Ray 투입후 판독영상과 실물 대조훈련 등을 진행했다. /송아랑 기자
이번 교육은 11월에 있을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총기류 및 폭발물 등 안보위해물품에 대한 테러대비훈련점검 및 X-Ray 판독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세관은 직원들의 위협물품에 대한 판독 및 검사능력을 강화와 수입화물 및 휴대품을 이용한 위험화물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테러 국제동향 및 위협무기류 교육, ▲각종 총기류 및 폭발물 등 전시, ▲위해물품 X-Ray 투입후 판독영상과 실물 대조훈련 등을 진행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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