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가 오는 9월 13일부터 아시아-지중해를 잇는 DES(Dragon Express service)서비스에 칭다오를 추가한다.
현재 이 서비스에는 8,875TEU급 11척 선박이 투입되고 있다.
서비스 노선은 부산-닝보-상하이-푸저우-선전-옌타이(Yantian)-홍콩-선전-차이완-싱가포르-지오이아 타우로(Gioia Tauro)-나폴리-라 스페지아(La Spezia)-마르세유-포(Marseille-Fos)-바르셀로나-발렌시아-제다 알리(Jebel Ali)-싱가포르-선전-차이완-홍콩-대련-톈진-부산 순이다. /송아랑 기자
현재 이 서비스에는 8,875TEU급 11척 선박이 투입되고 있다.
서비스 노선은 부산-닝보-상하이-푸저우-선전-옌타이(Yantian)-홍콩-선전-차이완-싱가포르-지오이아 타우로(Gioia Tauro)-나폴리-라 스페지아(La Spezia)-마르세유-포(Marseille-Fos)-바르셀로나-발렌시아-제다 알리(Jebel Ali)-싱가포르-선전-차이완-홍콩-대련-톈진-부산 순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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