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LCL 리펀드가 다시 인상될 조짐이다.
세관에서 창고 가이드라인 설정으로 인해 어느정도 안정을 유지했으나 최근 수입 인바운드 물량이 늘면서 해상콘솔업체들이 창고료 대신 부킹수수료 등 각종 명목을 붙여 수입자에게 청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작년 5월 이전의 리펀드 수준으로 복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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