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 북항(구항) 내 위치한 물류창고의 임대계약 갱신을 더 이상 해주지 않고 있어 해당 창고의 대거 이동이 예상된다.
창고업계에 따르면 인천시는 구항을 친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임대계약 갱신을 불허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항 역내 창고들은 남항 및 아암물류센터 지역 내 신규 매립지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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