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가 지난 6월 19일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을 깨끗이 청소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는 DHL이 전세계적으로 펼치는 분기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Deliver DHL(Dream, Hope, Lov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총 55여명의 DHL코리아 직원들은 세계인들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창경궁을 볼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잡초제거, 고궁청소, 창호지 뜯기 등의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DHL은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혜택들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 역시 일견 작고 소소해 보이는 노력들이 모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앞으로도 DHL은 업계 최고의 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2006년부터 직원들의 월급 끝전 모으기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2009년부터는 이를 강화해 Deliver DHL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Deliver DHL’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 마련과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DHL’로 상징되는 꿈, 희망, 사랑(Dream, Hope, Love)까지 배송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DHL코리아의 분기별 지역 봉사 활동 프로젝트다.
DHL코리아는 분기별 자원봉사활동 이외에도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6월을 환경 실천의 날로 정해 부서별로 한 가지씩 활동을 정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석융 부장
총 55여명의 DHL코리아 직원들은 세계인들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창경궁을 볼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잡초제거, 고궁청소, 창호지 뜯기 등의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DHL은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혜택들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 역시 일견 작고 소소해 보이는 노력들이 모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앞으로도 DHL은 업계 최고의 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2006년부터 직원들의 월급 끝전 모으기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2009년부터는 이를 강화해 Deliver DHL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Deliver DHL’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 마련과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DHL’로 상징되는 꿈, 희망, 사랑(Dream, Hope, Love)까지 배송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DHL코리아의 분기별 지역 봉사 활동 프로젝트다.
DHL코리아는 분기별 자원봉사활동 이외에도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6월을 환경 실천의 날로 정해 부서별로 한 가지씩 활동을 정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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