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를 가로지르는 유럽과 아시아간 물자수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가을, 북극항로를 통해 노르웨이 시르셰네스(Kirkenes)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첫 철광석 수송이 계획되어 있다. 노르웨이 바렌츠 사무국(Norwegian Barents Secretariat)의 관계자는 북극항로를 통한 막대한 양의 물자수송은 이미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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