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세관(세관장 : 이종익)이 최근 서편 지정장치장에‘X-Ray 동시시현·자동분류 시스템 3호기’를 투입했다.
또한 김포세관은 감시종합상황실을 구축해 지정장치장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게 했다.
이 시스템을 위해 김포세관은 동편에 5대의 카메라, 서편에는 4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감시실 한편에 있는 11대의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관검사 상황을 지켜볼 수가 있다. 바로 맞은 편에서는 두대의 컴퓨터 모니터가 설치 되어 있어 세관직원이 더욱 정확하게 검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김포세관은 이종익 세관장을 비롯한 특송업체관계자, 세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X-Ray 동시시현·자동분류 시스템 3호기와 감시종합상황실의 설치함에 따른 기념고사를 18일에 지냈다. /송아랑 기자
또한 김포세관은 감시종합상황실을 구축해 지정장치장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게 했다.
이 시스템을 위해 김포세관은 동편에 5대의 카메라, 서편에는 4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감시실 한편에 있는 11대의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관검사 상황을 지켜볼 수가 있다. 바로 맞은 편에서는 두대의 컴퓨터 모니터가 설치 되어 있어 세관직원이 더욱 정확하게 검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김포세관은 이종익 세관장을 비롯한 특송업체관계자, 세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X-Ray 동시시현·자동분류 시스템 3호기와 감시종합상황실의 설치함에 따른 기념고사를 18일에 지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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