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소량 화물의 출고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소량 화물 스피드업(Speed Up)’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량 화물 스피드업’ 서비스는 2개 이하의 수입항공화물을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량 화물 전용 출고장 및 전담반을 운용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상적으로 수입화물의 출고준비가 완료되면 접수순으로 화물의 인도가 이루어졌는데, 소량의 화물을 수령하기 위해서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번 ‘소량 화물 스피드업’ 서비스 실시를 통해 대기시간 단축에 따른 대고객 서비스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출고장 혼잡 해소를 통한 안전조업 확보 등의 추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소량 화물 전용 출고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2개 이내의 항공화물을 수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B동 아시아나항공 수입화물창고 5번, 6번 게이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량 화물 스피드업’ 서비스는 2개 이하의 수입항공화물을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량 화물 전용 출고장 및 전담반을 운용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상적으로 수입화물의 출고준비가 완료되면 접수순으로 화물의 인도가 이루어졌는데, 소량의 화물을 수령하기 위해서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번 ‘소량 화물 스피드업’ 서비스 실시를 통해 대기시간 단축에 따른 대고객 서비스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출고장 혼잡 해소를 통한 안전조업 확보 등의 추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소량 화물 전용 출고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2개 이내의 항공화물을 수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B동 아시아나항공 수입화물창고 5번, 6번 게이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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