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총장 : 최영철)와 사단법인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 강성린)는 서경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국제물류관련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4월 30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물류전공을 신설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물류 전문가를 양성함은 물론 산학협력 국제물류교육실시 및 공동연구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최근의 경영환경은 더욱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하여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은 물론 국제물류가 경영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국제물류협회와 서경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보다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인력육성은 물론 회원사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970년 ‘한국항공화물협회’로 출발하여 현재 760여 회원사가 활동 중인 40년 전통의 국내 최대 물류전문협회로 글로벌물류경쟁력강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1997년 물류대학원을 설립하여 ‘실용중심교육’ 방침에 따라 산업물류인재 육성을 위해 철저한 산업체 중심의 대학원 과정을 운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내에 위치하여 교통의 접근성이 좋고 직장인 입장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많은 강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국제물류협회 강성린 회장은 이번 서경대학교와 업무협약으로 회원사는 물론 국가적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의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송아랑 기자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물류전공을 신설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물류 전문가를 양성함은 물론 산학협력 국제물류교육실시 및 공동연구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최근의 경영환경은 더욱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하여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은 물론 국제물류가 경영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국제물류협회와 서경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보다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인력육성은 물론 회원사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970년 ‘한국항공화물협회’로 출발하여 현재 760여 회원사가 활동 중인 40년 전통의 국내 최대 물류전문협회로 글로벌물류경쟁력강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1997년 물류대학원을 설립하여 ‘실용중심교육’ 방침에 따라 산업물류인재 육성을 위해 철저한 산업체 중심의 대학원 과정을 운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내에 위치하여 교통의 접근성이 좋고 직장인 입장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많은 강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국제물류협회 강성린 회장은 이번 서경대학교와 업무협약으로 회원사는 물론 국가적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의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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