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세관(세관장 : 이종익)이 국제특송화물 전용 X-Ray 동시시현·자동분류 시스템 제 2호기를 도입, 지난 11월 16일 본격 가동을 위한 기념 고사를 가졌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X-Ray 자동분류기 시스템은 1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물량처리가 증가할 것을 감안해 내년에 한대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익 세관장을 비롯해 김포세관, 관세무역개발원 김포지사, 발렉스로지스틱스, 쥬피터익스프레스, 로커스관세사무소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한편 기념 고사와 함께 김포공항 세관 사무실(화물청사)의 리모델링 기념식도 함께 가졌다. / 송아랑 기자
이번에 추가 설치된 X-Ray 자동분류기 시스템은 1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물량처리가 증가할 것을 감안해 내년에 한대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익 세관장을 비롯해 김포세관, 관세무역개발원 김포지사, 발렉스로지스틱스, 쥬피터익스프레스, 로커스관세사무소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한편 기념 고사와 함께 김포공항 세관 사무실(화물청사)의 리모델링 기념식도 함께 가졌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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