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지난 11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물류 공급망 시상식(Supply Chain Asia Logistics Awards 2009) 에서 FedEx가 '올해의 항공화물 운송사 (Air Cargo Carri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 공급망 및 물류 업계의 권위 있는 물류 매거진 중에 하나인 서플라이체인 아시아(Supply Chain Asia Magazine)의 주최로 매년 열리는 본 시상식은, 아시아 및 전세계 공급망 및 물류 업계의 고객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FedEx는 네트워크 크기 및 범위, 서비스의 신뢰도, IT 기술 및 시스템, 고객 서비스 수준, 쿠리어(배송직원)의 전문성, 안전성 및 위기관리 능력,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 한해 가장 우수한 항공화물 운송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FedEx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은 “FedEx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고객들이 FedEx를 만나는 순간마다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올해의 항공화물 운송사 선정은 이러한 FedEx 헌신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쾌거”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가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 받는 200대 기업” 조사에서 국제 특송업체 중 최고 순위를 차지한 바 있다. / 김석융 기자
아시아지역 공급망 및 물류 업계의 권위 있는 물류 매거진 중에 하나인 서플라이체인 아시아(Supply Chain Asia Magazine)의 주최로 매년 열리는 본 시상식은, 아시아 및 전세계 공급망 및 물류 업계의 고객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FedEx는 네트워크 크기 및 범위, 서비스의 신뢰도, IT 기술 및 시스템, 고객 서비스 수준, 쿠리어(배송직원)의 전문성, 안전성 및 위기관리 능력,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 한해 가장 우수한 항공화물 운송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FedEx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은 “FedEx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고객들이 FedEx를 만나는 순간마다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올해의 항공화물 운송사 선정은 이러한 FedEx 헌신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쾌거”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가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 받는 200대 기업” 조사에서 국제 특송업체 중 최고 순위를 차지한 바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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