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또코리아(대표 : 박경수)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 양일간 대구 팔공산으로 서울, 대구, 부산의 모든 임·직원들이 추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야유회 첫날에는 박경수 사장팀과 장명욱 전무이사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배구,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했다.
또한 장기자랑시간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음악에 맞혀 서울과 부산의 직원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했다. 이밖에도 트로트 메들리를 준비한 직원들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야유회의 마지막날에는 아침 일찍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팔공산을 등산하는 것으로 아쉬운 1박 2일의 야유회 일정을 끝마쳤다. /송아랑 기자
야유회 첫날에는 박경수 사장팀과 장명욱 전무이사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배구,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했다.
또한 장기자랑시간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음악에 맞혀 서울과 부산의 직원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했다. 이밖에도 트로트 메들리를 준비한 직원들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야유회의 마지막날에는 아침 일찍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팔공산을 등산하는 것으로 아쉬운 1박 2일의 야유회 일정을 끝마쳤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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