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항운(대표 : 여경규)은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그리고 유럽의 러시아 모스크바, 아제르바이잔 바쿠 등 총 4개 지역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9월 25일에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맺은 파트너십 지역은 항공운임 후불(Collect) 및 Door to Door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코스모항운은 알마티, 타슈켄트, 모스크바, 바쿠 등의 지역은 통관진행이 까다롭다고 전했다.
인보이스(Invoice)와 팩킹리스트(Packing List) 등의 서류에 대해 철저한 확인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통관이 매우 어렵고 B/L을 계속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시간적소요와 경비가 발생하게돼 화물지체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주의시켰다. /송아랑 기자
이번에 새롭게 맺은 파트너십 지역은 항공운임 후불(Collect) 및 Door to Door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코스모항운은 알마티, 타슈켄트, 모스크바, 바쿠 등의 지역은 통관진행이 까다롭다고 전했다.
인보이스(Invoice)와 팩킹리스트(Packing List) 등의 서류에 대해 철저한 확인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통관이 매우 어렵고 B/L을 계속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시간적소요와 경비가 발생하게돼 화물지체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주의시켰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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