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대표 : 박정석)이 ISS항로(Incheon-Shanghai Service) 기항포트인 대산항의 하역사를 기존 대한통운(주)에서 동방(주)로 9월 23일부터 변경한다.
이에따라 투입선박인 M/V Sunny Cedar 0938S 이후 선적분에 대해서는 동방으로 반입해야 하며, 라인운송 역시 동방에서 진행하게 된다.
[문의 : 대산 영업소 김종하 소장, 041-664-2003]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투입선박인 M/V Sunny Cedar 0938S 이후 선적분에 대해서는 동방으로 반입해야 하며, 라인운송 역시 동방에서 진행하게 된다.
[문의 : 대산 영업소 김종하 소장, 041-664-2003]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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