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네앤나겔(Kuehne + Nagel)은 이탈리아 유통기업인 베네통(Benetton)의 러시아지역 내 종합물류서비스 아웃소싱업체로 지정됐다고 지난 9월 4일에 밝혔다.
이에 따르면 퀘네앤나겔은 베네통의 의류, 신발류, 액세서리 등의 품목을 러시아 전지역에 있는 150여개사 패션 아울렛 회사에 운송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퀘네앤나겔은 내륙 및 항공 운송은 물론 수입통관, 창고보관, 배송 등 모든 물류을 대행뿐만 아니라 고부가서비스까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 송아랑 기자
이에 따르면 퀘네앤나겔은 베네통의 의류, 신발류, 액세서리 등의 품목을 러시아 전지역에 있는 150여개사 패션 아울렛 회사에 운송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퀘네앤나겔은 내륙 및 항공 운송은 물론 수입통관, 창고보관, 배송 등 모든 물류을 대행뿐만 아니라 고부가서비스까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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