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지난 8월 21일, 200명의 기업 고객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스 경기에 초청, 시원하고 즐거운 한여름 밤의 회식 자리를 제공했다.
SK 와이번스와 제휴, 유소년 야구단 후원 및 고객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FedEx코리아는 이날, ‘오늘 회식은 FedEx가 야구장에서 쏩니다!’ 라는 주제로 200명의 기업 고객에게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VIP 좌석 경기 관람권을 선물했다. 또한 선수 싸인볼 뿐 아니라 시원한 맥주와 치킨, 야구 응원 도구 등을 제공, 야구장 회식을 위한 종합 패키지를 선사했다.
이날 FedEx의 초청으로 6명의 직원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이종진씨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회식 자리 한번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FedEx 행사로 이렇게 야구장에서 근사한 회식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오늘 재충전한 에너지로 열심히 일해서, 하반기에는 홈런 한 방 날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올해에는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 등, 고객 비지니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세계 최대 항공 특송 회사로서 FedEx의 목표로 본다. 더불어 이런 행사를 마련, 고객에게 보답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역시 FedEx의 큰 기쁨이자 역할," 이라며 "앞으로도 FedEx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 와이번스와 제휴, 유소년 야구단 후원 및 고객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FedEx코리아는 이날, ‘오늘 회식은 FedEx가 야구장에서 쏩니다!’ 라는 주제로 200명의 기업 고객에게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VIP 좌석 경기 관람권을 선물했다. 또한 선수 싸인볼 뿐 아니라 시원한 맥주와 치킨, 야구 응원 도구 등을 제공, 야구장 회식을 위한 종합 패키지를 선사했다.
이날 FedEx의 초청으로 6명의 직원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이종진씨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회식 자리 한번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FedEx 행사로 이렇게 야구장에서 근사한 회식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오늘 재충전한 에너지로 열심히 일해서, 하반기에는 홈런 한 방 날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올해에는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 등, 고객 비지니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세계 최대 항공 특송 회사로서 FedEx의 목표로 본다. 더불어 이런 행사를 마련, 고객에게 보답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역시 FedEx의 큰 기쁨이자 역할," 이라며 "앞으로도 FedEx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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