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가 유럽의 안트워프 공동물류센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유럽 투자기업을 포함한 한국기업이며 홈페이지 (http://www.kotra.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안트워프 공동물류센터에 참가하는 업체는 물류창고 보관료 등 발생실비를 대상으로 연간 470만원정도의 물류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코트라의 한 관계자는 "유럽 바이어들은 싼 가격보다 빠른 납품을 선호한다" 며 "다품종 소량 바이어 확보를 통한 유럽시장을 확대하고, 한·EU FTA 시대를 대비한 대유럽 수출확대 인프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류창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트워프는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ushman&Wakefield가 2008년 유럽 25개국을 대상으로 물류와 관련된 제반 요소를 종합한 결과, 최상의 물류지역으로 선정된바 있다. /송아랑 기자
참가대상은 유럽 투자기업을 포함한 한국기업이며 홈페이지 (http://www.kotra.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안트워프 공동물류센터에 참가하는 업체는 물류창고 보관료 등 발생실비를 대상으로 연간 470만원정도의 물류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코트라의 한 관계자는 "유럽 바이어들은 싼 가격보다 빠른 납품을 선호한다" 며 "다품종 소량 바이어 확보를 통한 유럽시장을 확대하고, 한·EU FTA 시대를 대비한 대유럽 수출확대 인프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류창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트워프는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ushman&Wakefield가 2008년 유럽 25개국을 대상으로 물류와 관련된 제반 요소를 종합한 결과, 최상의 물류지역으로 선정된바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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