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가 SAGA코리아와 손을 잡고 한국발 유럽/아프리카행 국제특송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이 회사는 유럽과 아프리카에 막강한 특송/택배 네트워크를 가진 SAGA와 업무 제휴, 실질적으로 자체 국제특송 아웃바운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택배 항공사업부 관계자는 "현재는 테스트 단계이며 향후 6개월 동안 운영하다고 성과가 좋으면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김석융 기자
그러나 현대택배 항공사업부 관계자는 "현재는 테스트 단계이며 향후 6개월 동안 운영하다고 성과가 좋으면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