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해운(대표 : 이구락)이 인천공항 항공물류 위탁을 중단하고 하반기부터 직접 오퍼레이션을 할 예정이다.
이 회사 이구락 사장은지난 2007년부터 모 공항 화물대행업체에 자사 항공물류를 위탁해 왔으나 서비스 품질에 저하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직접 오퍼페이션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우성해운은 이미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내에 400평의 창고를 임대받고 있어 직접 오퍼레이션이 당장 가능하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 이구락 사장은지난 2007년부터 모 공항 화물대행업체에 자사 항공물류를 위탁해 왔으나 서비스 품질에 저하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직접 오퍼페이션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우성해운은 이미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내에 400평의 창고를 임대받고 있어 직접 오퍼레이션이 당장 가능하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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