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을 중심으로 화물 운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하이난항공이 지난 5월 25일부터 아프리카 앙골라 루안다(LAD)노선 서비스를 시작한다.
두바이(DXB)를 경유해 주 2회(월,목), A340 기종으로 서비스되며, 19시 베이징 출발하여 익일 오전 9시 도착하는 스케줄로 기존의 항공 스케줄 대비 운송 시간이 대폭 축소된다.
또한, 기존의 샹트 페테르부르크(LED), 노보시비르스크(OVB), 크라스노야르스크(KJA) 등 노선이 6월 중 주 1회씩 증편되고, 조만간 모스크바(SVO)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러시아 지역 서비스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이난항공은 안정적인 스케줄과 정확한 운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 화물 운송 시장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두바이(DXB)를 경유해 주 2회(월,목), A340 기종으로 서비스되며, 19시 베이징 출발하여 익일 오전 9시 도착하는 스케줄로 기존의 항공 스케줄 대비 운송 시간이 대폭 축소된다.
또한, 기존의 샹트 페테르부르크(LED), 노보시비르스크(OVB), 크라스노야르스크(KJA) 등 노선이 6월 중 주 1회씩 증편되고, 조만간 모스크바(SVO)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러시아 지역 서비스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이난항공은 안정적인 스케줄과 정확한 운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 화물 운송 시장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