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셀러인 ACE의 한국발 싱가포르행 접수마감시간이 10분 앞당겨 졌다.
이 회사는 최근 거래 대리점에게 공문을 발송, 기존 17시 50분에서 17시 40분으로 앞당긴다고 통보했다.
공문에 따르면 최근 항공사가 Cut-off 타임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어 대리점들이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는 최근 거래 대리점에게 공문을 발송, 기존 17시 50분에서 17시 40분으로 앞당긴다고 통보했다.
공문에 따르면 최근 항공사가 Cut-off 타임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어 대리점들이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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