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홀셀러인 오성글로벌로지스틱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상해 특송 홀셀러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현지 파트너의 내부 문제로 한국발 상해 아웃바운드 서비스를 중단한데 이어 지난 4월 인바운드도 중단했었다. 그러나 최근 파트너 내부 사정이 정리됨에 따라 5월 20일 주재원을 파견, 6월 1일부터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성글로벌로지스틱스는 광저우 및 베트남 서비스도 조만간 재개할 방침이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현지 파트너의 내부 문제로 한국발 상해 아웃바운드 서비스를 중단한데 이어 지난 4월 인바운드도 중단했었다. 그러나 최근 파트너 내부 사정이 정리됨에 따라 5월 20일 주재원을 파견, 6월 1일부터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성글로벌로지스틱스는 광저우 및 베트남 서비스도 조만간 재개할 방침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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