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의 제미나이 동맹이 2월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대로 양 선사는 90% 이상 정시 운항률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까지 전 선박을 신규 스케쥴에 맞춘다는 계획이다.
총 340척 선대 및 370만 TEU 선복량을 기반으로 57개 서비스와 29개 메인라인을 전개하며 28개 지역 셔틀 서비스도 포함된다.
한편 홍해 정상화 전 까지는 희망봉 경유 항로로 운항하게 된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