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항운 (주) 업무무 이희주 계장 todd@cosmoair.com 코스모항운은 2년 전부터 코스모 레터를 발행해 왔다. 물론 그 전에도 필요한 업무 정보들을 홈페이지 상에서 제공해 오기는 했지만 코스모 레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고객사들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지속적인 노력이 모이다 보니 업계..
한국에서 소송을 통해 승리해도 중국에서 효력 발휘 되는 경우 적어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김영남)에서는 국가별 물류ㆍ운송 환경과 이러한 환경에 따른 분쟁대응방안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대한상사중재원, 대한상공회의소, 법무법인 세창과 공동으로 4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동 설명회는 KIFFA와 대한상사중재원이 ..
관련 제품 수입 동향 안정적, 세계 경기 상관없이 성장세 예상 올해 들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국가신용등급 강등, GDP 정체, 정부 재정적자 등 경제적 부작용과 현지에서의 무역 사기 등으로 마켓으로서의 메리트가 과거에 비해 낮아진 편이다. 여기에 만델라 정권 이후 노동자 파업 등 사회갈등과 흑인우대정책으로 따른 백인 고급인력 및 자본 해외 ..
대부분 품목 플랜트 기자재, 마산항-부산항-울산항 70% 이상 처리 항만물동량은 경제성장률 및 관련 산업 구조의 변화와 소비 패턴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품목에 따라 수출입, 연안, 환전물동량의 비중이 천차만별이며 내수경제, 건설경기, 경제 선진화 진행 속도 등에 따라 예상치 못한 화물의 창출과 화물비중의 변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본..
인천/위해, 인천/청도간 카페리 항로 및 컨테이너 정기선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4월 18일부로 직원 승진인사 발령하였다. ▲ 이사 -> 상무 승진 경영기획부 홍기현(이상 1명)
특송물품과 전자 상거래 물품 섞여 통관 지연 별도의 관리 규정을 통한 관리 필요 매년 급격한 증가를 보이는 전자상거래 물량에 대한 관세청과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세청은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물량을 통해 밀반입 되는 물품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특송 화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관세청의 전자상거래 검사 강화..
중국 제조업, 과잉생산 및 핵심기술 부족 잠재 위험요소 경영환경 악화 인해 향후 판도 주요사업 변화 커져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중국이 거듭 경제성장 감속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올해 1?3월기 중국GDP는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에 머물러 지난해 10?12월기의 7.9%보다 둔화됐다. 8%대를 회복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을 ..
일률적 대출기준 걸림돌, 대출심사기준 완화 필요 절반에 가까운 중소물류기업들이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국내 중소물류기업 121개사를 대상으로 ‘물류정책자금에 대한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 정책자금 지원을 받았는지에 대해 ‘필요하지만 받지 못했다’는 기업이 47.9%로 나타났다고..
"Success Through Relationships"이라는 슬로건 아래 터키 이스탄불에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24차 Hellmann Worldwide Meeting 2013 에서 헬만월드와이드로지스틱스 코리아 (대표 : 유창실)는 종합평가부문 세계 2위, 경영관리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988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한 이후, 올해로..
덤핑만이 유일한 무기...FCL 마저 운임 경쟁력 사라지는 추세 부대비용 오버차지 대세, 상호 Win-Win 가격 정책 필요해 지난 수 년동안 해상콘솔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왔다. 마이너스 운임과 수익성 하락에 관한 이야기들도 몇 년째 듣다보니 이제 다들 어느 정도 익숙해 진 상황이다. 과당경쟁으로 인한 운임 인하도 오래 전 일이다. 물량이 늘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