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코리아가 고객 중심의 온라인 발송 솔루션 ‘마이DHL플러스(이하 MyDHL+)’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yDHL+는 복잡한 해외 수출입 발송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돕기 위한 온라인 발송 플랫폼으로 기존 MyDHL의 업그레이드버전이다.
MyDHL+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기존에 수출?수입 발송 업무에 따라 개별적으로 열어야 했던 발송 툴들을 사용자 중심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기능을 이용 수 있게 됐다.
또한, 통관에 필요한 주소 및 정보 등을 미리 저장해 놓으면 운송장 등의 서류 작성 시 매번 같은 정보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으며, 자주 쓰는 기능을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메뉴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발송 관리 기능 외에도 △요금 견적 및 배송 예정일 확인 △물품 픽업 상태 조회 및 예약 △실시간 배송 조회 △임시 저장 발송물 수정 및 진행 △배송 정보 간편 조회 및 설정 △전자서류통관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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